KANPAN 肝斑(간반)Information


‘KANPANㆍ이것만! 어드바이스’와 ‘설문조사로 보는 KANPAN의 현실’ 피부과 진찰실에서

연재 칼럼 KANPANㆍ이것만! 어드바이스 제6회 가르쳐 주세요! 기미 예방ㆍ자외선 대책의 요령

기미, 주름, 처짐 피부 노화의 대부분은 자외선이 원인입니다.

노화라고 하면 나이 때문인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실제로는 기미, 주름, 처짐 등과 같은 피부의 노화는 약 80%가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광노화’가 아직 생소하게 들리는 분도 계시겠습니다만, 피부과에서는 예전부터 사용하는 말로 ‘광노화’에 특화된 외래를 가진 병원도 있습니다. 오존층 파괴 등 환경문제와 관련하여 자외선의 악영향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피부에 문제를 일으키는 가장 큰 요인인 자외선의 해로움을 피부과 의사로서 새롭게 ‘광노화’라는 말을 통해 환자분에게 알리고자 하는 의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린이든 어른이든 나이와 상관없이 자외선 케어는 꼭 해야 합니다

‘어린이나 젊은 사람은 기미와는 무관하므로 걱정할 필요도 없고, 또 아무리 햇볕에 그을려도 괜찮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분명 햇볕에 그을려도 어린이나 젊은 사람은 신진대사가 활발하여, 피부색이 금방 원래대로 돌아오므로 흔적이 남을 걱정도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젊었을 때부터 자외선에 많이 노출된 사람은 그 축적된 결과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갑자기 기미가 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이와 관계없이 자외선에 대해서는 지금도, 앞으로도 가능한 한 노출되지 않도록 케어를 계속해 나가야 합니다.

기미의 생성원인 ‘원인은 자외선’

차 안, 방 안에도 자외선은 들어옵니다

지붕이 있다고 방심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버스나 전철 안에서도, 유리창을 통해 자외선의 A파가 들어옵니다. 통근시간이 긴 사람 등은 생각보다 많이 자외선을 받고 있는 셈입니다. 마찬가지로 실내에서도 주의해야 합니다. 베란다에서 빨래를 널면 야외에 있는 것과 같으므로 역시 케어를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하지 않더라도 가능하면 항상 자외선 차단제는 발라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2~3시간 간격으로 다시 바릅시다. 또한 파운데이션을 바른 상태에서 꼼꼼하게 다시 바르기 어려운 경우는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바르도록 합시다.

계속해서 꾸준히! 자외선 차단은 평생 끝이 없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는 일상적인 용도라면 SPF(Sun Protection Factor)값이 20~30 정도인 것으로 충분합니다.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외출할 때는 모자, 양산, 선글라스, 검은 장갑을 사용하고,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가능한 한 케어를 합시다. 자외선과는 앞으로도 매일 함께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기미의 케어도 평생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미가 없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케어를 계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6회의 포인트★ 자외선은 쬐면 쬔 만큼 피부에 영향이…. 이중, 삼중의 자외선 차단, 그것이 기미 예방의 첫걸음입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