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PAN 肝斑(간반)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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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의 여러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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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ㆍ악화의 특징으로 보기

발병이나 퍼지는 모습에도 특징을 보이는 KANPAN. 하지만 KANPAN인 줄 알았는데 개선되지 않는 경우, 다시 한번 그 기미의 특징을 확인해 봅시다. KANPAN의 특징이 하나 해당되더라도 다른 기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거울을 보거나 생활을 되돌이켜 보면서 체크해 보세요. 여러분의 기미가 KANPAN인지 다른 기미인지, 다양한 증상 사례와 ‘오해’의 예 등도 참고해 주세요.

여러분의 기미, 이런 특징이 있다면 KANPAN을 의심해 보세요

  • ‘점이 아니라 면으로 희미하게 퍼져 있는 기미’(40대 여성)

    KANPAN은 점이 아니라 면으로 퍼지며, 경계가 비교적 명확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 ‘출산할 때마다 짙어진 기미’(30대 여성)

    KANPAN의 원인으로 여성 호르몬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임신이나 출산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 ‘KANPAN을 한번 치료했지만 완전히 개선되지 않고 약간 남아 있던 KANPAN이 햇볕에 그을리자 색이 더 짙어진 것 같다’(30대 여성)

    여성 호르몬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는 KANPAN은 트라넥삼산 등을 통해 치료하더라도 다시 일정 기간 후에 재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외선의 영향을 받으므로 자외선 예방이 중요합니다.

  • ‘미백 미용액을 사용하기 시작하여 얼굴 전체의 톤이 조금 밝아진 것 같지만, 한편으로 기미가 더 진하게 보이는 것 같다’(30대 여성)

    미백 치료를 해도 개선되지 않는 기미는 KANPAN인 경우가 있습니다. KANPAN인 경우는 트라넥삼산 등의 먹는 약이 치료법으로 사용됩니다.

  • ‘눈 밑에서 광대뼈에 걸친 부분과 볼의 중심으로 이어지듯이 기미가 짙어지고 커지기 시작했다’(30대 여성)

    광대뼈를 따라 번지는 경우가 많은 것이 KANPAN의 큰 특징입니다.

이런 증상인 경우는 다른 기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양쪽 볼 밑 근처에 생긴 기미가 KANPAN인 줄 알았어요’(30대 여성)

    좌우대칭으로 생기는 것이 KANPAN의 큰 특징입니다만, 자외선도 대체로 좌우 균등하게 받는 경향이 있으므로, 자외선이 원인인 일광흑자(노인성 색소반)도 양쪽 볼에 생기기 쉬운 기미입니다. 좌우대칭이더라도 광대뼈가 아니라 볼 가운데~볼 밑 등에 생긴 경우는 일광흑자도 의심해 보세요.

  • ‘눈 밑이 칙칙해졌어요.KANPAN이 생긴 줄 알고 피부과에 갔더니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생긴 다크서클이었어요’(40대 여성)‘눈 밑이 칙칙해졌어요.KANPAN이 생긴 줄 알고 피부과에 갔더니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생긴 다크서클이었어요’(40대 여성)

    좌우대칭으로 생기기 쉬운 증상으로 다크서클이 있습니다만, 다크서클은 색소침착이나 혈행불량 등이 주된 원인으로 KANPAN과는 다릅니다. KANPAN은 아래쪽 눈꺼풀 바로 밑에 생기지 않고 광대뼈를 따라 생기는 것이 특징. 오히려 아래쪽 눈꺼풀 바로 밑은 하얗게 탈색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기미인지 점인지 알 수 없는 흑점이 눈과 코 주변에 눈에 띄게 생겼어요’(30대 여성)

    흑점은 여러 곳에 흩어져 있으면 주근깨인 경우가 많고, 또한 ‘경계가 뚜렷한 점’은 자외선이 원인인 일광흑자이거나 단순히 검은 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양쪽 볼에 커다란 멍처럼 기미가 퍼졌다’(40대 여성)

    나타나는 위치는 KANPAN과 비슷합니다만, 대칭성 진피 멜라닌세포증의 경우 ‘멍처럼’ 생겼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칭성 진피 멜라닌세포증의 경우, 피부과에서 치료할 것을 권장합니다.

※ 코멘트는 킨키대학교 의학부 부속병원 피부과에서 협력해 준 설문조사와 당사에 접수된 의견 등을 바탕으로 게재하였습니다.

KANPAN을 구분하는 포인트(발병ㆍ악화의 특징)

KANPAN은 임신이나 출산을 계기로 나타나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경구 피임약을 먹고 있을 때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악화의 원인으로 가장 많은 것은 햇빛(자외선)입니다. 자외선 대책을 하지 않고 테니스를 하거나 산책을 반복하면 KANPAN이 짙어지거나 넓게 퍼집니다.

본문 감수: 킨키대학교 의학부 부속병원 피부과 교수 카와다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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